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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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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겨울 스토리

Winter Story

뉴욕타임즈가 추천한 ‘평창’

뉴욕타임즈에서 ‘201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2곳’ 중 대한민국 평창이 35위에 올랐었습니다.
“(평창에 간다면) 올림픽 때의 교통 혼잡 없이 잘 다듬어진 슬로프와 친절한 서비스, 슬로프 주변의 안락한 객실 등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하며 평창을 선정한 이유라고 소개했었습니다.

HOT PLACE #01 블루캐니언

노천 스파와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설레고 낭만적인 경험이 될까요?
야외에서 몸을 녹이기 딱 좋은 40 ℃의 물 속에서 아름다운 평창의 설경을 보며,
몸은 노곤하고 코끝만 시린 그 행복감은 아마 겨울 스파를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겠죠?
블루캐니언에는 노천 스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은하게 약초향이 나는 한방 도크, 한겨울의 해변가를 느낄 수 있는 파도풀,
온몸을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바데풀, 짜릿한 스릴이 기다리고 있는 바디슬라이드! 이 모든 걸 즐길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블루캐니언의 밤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스파풀에 노곤해진 몸을 기대어 평창의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으니까요!

HOT PLACE #02 온도 레스토랑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의 숨은 조력자 '음식',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체력을 책임졌던 레스토랑 온도가 핫했던 이유는 슬로프를 볼 수 있는 최고의 뷰가 있기 때문이죠.
뷰, 음식, 분위기 3박자가 모두 어우러진 온도가 있는 휘닉스 호텔 3층에서 신선하고 다채로운 뷔페를 즐겨보세요
올겨울, 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할 순간을 온도 레스토랑에서 경험해보세요.

HOT PLACE #03 휘닉스 호텔

‘방에 누워서 동계올림픽 실제 경기장을 볼 수 있다?’ 이거 실화입니까? 네, 휘닉스 호텔에선 가능합니다.
휘닉스 호텔은 평창의 청정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도심 호텔의 세련된 느낌을 살려 사계절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VIP 특별 관중석에 앉은 것처럼 탁 트인 설원의 스키장은 시원한 전면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럭셔리하고 편안한 분위기, 그날의 열기를 휘닉스에서 느껴보세요.
한겨울 꿈처럼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이야기

Happy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