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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크루 4년차 보름이 가족의
Tasty Spring ! 강원도 미식여행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4년째 휘닉스 올인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보름이 아빠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아 저희 가족은 어김없이 휘닉스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올데이 뷔페가 포함되어 있는 "Tasty Spring" 패키지 로 이용했어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스카이 스위트 객실에서 투숙했는데, 누워서 편하게 티비를 시청하는 보름이를 보면 데이베드의 넓이가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시나요? 객실에는 에어 드레서도 구비되어 있어 워터파크 이용 후 수영복을 건조하기도 편했어요.
거실 공간도 저희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3-4명의 가족 단위로 투숙하기에 좋은 객실인 것 같아요. 다음번 방문 때도 무조건 스카이 스위트 객실을 선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온도: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라고 국어사전에서 정의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요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온도 레스토랑을 수없이 많이 이용했음에도 뷔페 음식이 저희 가족을 실망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거든요. 게다가 "Tasty Spring" 패키지 에 조식, 중식, 석식 뷔페가 모두 제공되었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가까워지더라도 무얼 먹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셰프님들이 구워주시는 립, 양갈비, 등심을 그 자리에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고기의 맛은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훌륭했고, 회도 무척이나 신선해서 먹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횟감이 좋다 보니 초밥과 해산물 메뉴들도 단연 신선했어요.
여행을 다녀왔는데 야경 사진이 빠지면 섭하죠. 날이 저물고 베란다로 나가면 조명이 들어온 휘닉스 평창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포레스트 파크에 위치한 캐빈을 찍어봤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푸르러질 공간이에요.
이제 막 시작하려는 봄을 앞두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휘닉스 평창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봄에 방문한 건 처음이기도 했구요. 최근 몇 년 동안 강원도에서는 휘닉스 평창만 오다 보니, 이제는 ‘강원도’ 하면 평창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었어요. 숙소에서 누릴 수 있는 호캉스와 미식여행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저희 가족에겐 ‘휘닉스 평창’ 보다 좋은 여행지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