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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아일랜드 소개
동쪽 제주의 보물 자연과 건축의
아름다움이 만난 지상 낙원, 휘닉스 아일랜드
자연이 선사한 축복을 받은 땅, 제주 동쪽 끝에 자리 잡은 곳,
아름다운 자연과 비일상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섭지코지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지상 낙원'입니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사람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지도록 개발된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입니다.
숙박, 휴양, 레저, 문화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최고의 품격과 더 깊은 여유를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는 곳.
이십여 분 걸으면 동서남북 원하는 곳에 가 닿을 수 있는 곳,
휴식은 화려함이 아니라 여유로움이란 것을 휘닉스 아일랜드가 보여드립니다.
섭지코지에서 자연인으로 돌아가 태초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섭지란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땅이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 방언이 합쳐져서 섭지코지가 되었습니다.
선녀가 내려와 목욕할 정도로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최근까지 인간의 손이 가장 미치지 않는 곳으로 태고적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인간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곳으로, 예로부터 명당으로 여겨졌던 제주 섭지코지에 휘닉스 아일랜드가 휴양의 자연교향악을 선사합니다.
제주의 햇살과 바람을 그대로 담은 휘닉스 아일랜드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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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타다오 Ando Tadao
안도 타다오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건축가로 콘크리트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노출콘크리트 건축물을 통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건축가로 유명합니다 -
마리오 보타 Mario bota
강남 교보타워 빌딩과 삼성미술관 리움의 설계자로
우리에게 알려진 마리오 보타는 빛과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료의 천재, 빛의 건축가라고 불립니다.